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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만 팔로워 조규성, 인스타그램 첫 업데이트 '롤모델' 이동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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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조규성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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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찢남' 열풍을 이어가는 조규성(24·전북 현대)이 드디어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했다.

조규성은 30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등록했다. 한국 축구의 전설이자 '라이언 킹'이라 불리던 레전드 스트라이커 이동국(43)과 함께한 사진이다.

조규성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우루과이전에서 교체 투입된 후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가나전에서는 헤더 멀티골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월드컵 한 경기 멀티골을 기록하며 실력까지 입증했다.

조규성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는 월드컵 기간 15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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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과 나란히 사진을 찍은 조규성. 조규성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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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던 조규성은 전북 선배이자 대표팀 선배 이동국과 사진을 올렸다. 이동국은 조규성의 롤모델이다. 조규성과 이동국은 2020년 전북에서 함께 뛰었고, 이동국의 은퇴 경기 때 조규성이 멀티골로 축하한 바 있다. 조규성은 올해 K리그1 득점왕에 오른 뒤에도 이동국에게 감사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1998 프랑스월드컵 때 혜성같이 나타난 이동국은 완벽한 외모와 축구 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동국은 포항 스틸러스-베르더 브레멘-상무-미들즈브러-성남 등을 거쳐 2009년부터 2020년까지 전북에서 활약한 뒤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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