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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최민식, 25년 만에 TV드라마 복귀한 비하인드 [디즈니 쇼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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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까지 확정…오는 12월→2023년 순차적으로 공개

더팩트

디즈니+ 오리지널 '카지노'의 강윤성 감독이 배우 최민식을 설득할 수 있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디즈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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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싱가포르=김샛별 기자] '카지노' 강윤성 감독이 배우 최민식의 캐스팅 비하인드를 밝혔다.

월트디즈니 컴퍼니(TWDC, 이하 디즈니)가 30일 오전(현지시각)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2 -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를 개최했다. 현장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대만 등의 400여 명 취재진이 참석했다.

'디즈니 콘텐츠 쇼케이스 2022'는 디즈니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 극장과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새롭게 선보여질 콘텐츠들을 공개했다. 마블,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 루카스필름, 아바타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오리지널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날 '카지노'(감독 강윤성)는 디즈니+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로 소개됐다. 특히 강윤성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이동휘 허성태가 무대에 직접 올라 간략한 인터뷰도 진행했다.

'카지노'는 최민식의 25년 만의 TV드라마 복귀작으로 공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그만큼 최민식이 '카지노' 출연을 결정하게 된 이유에도 궁금증이 집중됐다. 이에 강 감독은 "최민식 선배님과 영화 한 편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여러 이유로 잠시 중단됐다. 그때 '카지노'를 보여드렸는데, 대본을 다 보시더니 매력적인 캐릭터라며 바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카지노' 시즌1이 12월, 시즌2가 2023년에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배우들은 작품의 기대 포인트를 전했다.

먼저 이동휘는 "일단 최민식 선배님의 복귀작이자 손석구의 차기작이기도 하다. 여기에 글로벌 스타인 허성태까지 출연하는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를 비롯해 수많은 배우들이 나오니 이들에게 집중해서 봐줬으면 좋겠다. 또한 첫 시리즈 연출을 맡은 감독님의 새로운 스타일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허성태는 "시즌1의 마지막을 내가 장식하고, 시즌2의 시작을 내가 연다"고 간단명료하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지노'는 우여곡절 끝에 카지노의 왕이 된 한 남자가 일련의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후 생존과 목숨을 걸고 게임에 복귀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2월 21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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