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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받다 더 걸릴라' 中서 전수 PCR검사 완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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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광저우 일부와 충칭 등서 움직임…민심·재정도 의식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중국 내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자들의 비판 대상 중 하나인 '정기적 전수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완화하는 지역이 잇달아 나오고 있다.

베이징 다싱구는 30일 PCR 검사 때 인원 밀집에 따른 감염 위험을 줄이고 재원을 절약하기 위해 장기간 집에만 거주하는 노인과 매일 온라인 수업을 받는 학생, 유아, 재택근무자 등의 경우 외출 수요가 없다면 매일 PCR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