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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자막뉴스] 가요계 반복되는 '미정산' 논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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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가요계 반복되는 '미정산' 논란 왜?

데뷔 이래 18년간 "음원 수익은 한 푼도 받지 못했다"는 이승기와 "이미 줄 것은 다 줬다"는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가요계 이런 분쟁은 해묵은 일입니다.

가수 박효신은 1999년 데뷔 이래 소속사와 연이어 갈등을 겪었는데, 최근엔 글러브엔터테인먼트로부터 3년간 음원 수익과 전속계약금을 받지 못했다고 밝히면서 또다시 송사에 휘말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