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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츄, 갑질설에 광고주 직접 반박 "늘 밝고 친절…현장 사기 높여줘"[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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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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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전 멤버 츄가 폭언·갑질 등의 이유로 소속사에서 퇴출당한 가운데, 그를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가 이를 반박하고 나섰다.

츄가 모델로 활동 중인 마스크 브랜드 인스픽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츄를 둘러싼 이슈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해당 업체는 촬영과 홍보에 관련하여 현재까지도 츄와 소통하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스픽 측은 "(츄는) 촬영 현장에서도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줬다. 오랜 시간 지속되는 힘든 과정에서도 오히려 스태프들에게 화이팅을 외쳐주던 밝고 친절한 모습에, 현장 모두의 사기가 올라가는 기분 좋은 기억도 남겨줬다"면서 항간에 츄를 둘러싼 갑질 논란을 간접적으로 반박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친필 사인 포토 카드를 부탁했음에도 흔쾌히 직접 적어 전달해주어 모두가 감동했던 소소한 일화까지, 모두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츄의 미담을 알렸다.

앞서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지난 25일 "최근 당사 스태프를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제보가 있어 조사한바 사실로 드러나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라며 "당사는 책임을 지고 이달의 소녀에서 츄를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츄와 작업했던 관계자들이 잇달아 츄를 옹호, 응원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다음은 인스픽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인스픽 입니다.

당사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었던 츄(본명 김지우) 님의 이슈로 인해 현 상황에 관련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인스픽은 김지우 님과의 촬영과 홍보에 관련하여 현재까지도 소통하며 운영 중에 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도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으며 오랜 시간 지속되는 힘든 과정 속에서도 오히려 스태프들에게 화이팅을 외쳐주시던 밝고 친절한 모습에 현장 모두의 사기가 올라가는 기분 좋은 기억도 남겨주셨습니다.

더불어 갑작스럽게 친필 사인 포토 카드를 부탁드렸음에도 흔쾌히 직접 적어 전달해 주시어 모두가 감동했던 소소한 일화까지 저희는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인스픽은 논란 중인 의혹이 하루빨리 밝혀지길 바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응원을 보냅니다.

인스픽 임직원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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