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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남이 걸그룹 르세라핌 멤버 사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남은 30일 "선배가 나를 못 아라봄.... 그 전도로 나 살찜?? 겁도 없꾸라 많이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남과 사쿠라의 모습이 담겼다. 강남과 사쿠라는 브이(V)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이를 접한 이상화는 '좋아요'를 눌렀다.
강남은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2019년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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