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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휴대폰 검열에 SNS 추적까지…중국, 시위자 대대적 검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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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중국 지도부가 지난 주말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진 이른바 '백지 시위'에 강온 양면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에겐 강경 단속 및 처벌을 경고하고, 반면에 일반 대중에게는 방역 유연화를 포함한 '당근'을 제시하는 갈라치기식 대응에 나선 형국인데요.

28일 베이징과 상하이에서는 지난 주말 시위가 벌어진 장소를 중심으로 후속 시위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경찰력이 대거 투입됐습니다. 도심 곳곳에서 장갑차가 목격됐다는 시민의 제보도 잇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