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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아내가 아침 일찍 차려준 진수성찬 생일상을 자랑했다.
30일 임창정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푸짐하게 놓여진 식사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침 여덟 시 생일상 행복하다”라는 멘트를 붙였다.
매일 아침 임창정을 위해 7첩 반상을 차려 화제가 된 서하얀은 남편의 생일을 맞아 더 신경쓴 생일 밥상을 준비한 모습이다. 미역국과 간장게장, 생선구이 등 다양한 반찬으로 식탁을 꽉 채웠다.
서하얀은 “해피 창정 데이. 생일 축하해 여보”라며 임창정이 올린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또 기록하며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에 결혼했다.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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