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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장경태 직격…“김여사 스토킹 목숨 걸더니 ‘숟가락포르노’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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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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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전 국회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봉사활동에 대해 비판적으로 일관하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장 의원은 김 여사가 캄보디아 방문 당시 만난 선천성 심장질환 소년은 김 여사 방문 전에 이미 한국에서 수술이 예정돼 있었다며 ‘숟가락을 얹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전 전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포르노, 주접 그만 떨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잃을 것 없는 처지인 줄은 익히 알고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러는 건 아니지 않는가”라며 “그렇게 빈곤포르노니 오로지 김건희 여사 스토킹에 목숨 걸더니”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원래 캄보디아 어린이는 한국에서 수술받기로 된 거다. 김건희 여사가 숟가락 얹은 거다’라고?”라며 “장포르노의 뜨거운 김건희 여사 팬심은 전 국민이 다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젠 ‘숟가락포르노’까지 찍는가”라고 덧붙였다.

이어 “물론 2024년이면 장포르노 밥그릇도 없어지겠지만!”이라고 비꼬았다.

앞서 장 의원은 같은 날 오전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와 인터뷰에서 온라인 매체 ‘뉴스버스’ 보도를 인용하며 “김 여사의 ‘숟가락 얹기 논란’이라는 상당히 큰 의혹이 제기됐다”며 “대통령실은 김 여사의 방문으로 인해 국내외 후원문의가 쇄도하면서 ‘마침내 생명의 길이 열렸다’고 수술을 주선한 것처럼 이야기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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