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아주 그냥 나쁜X" 효린, 비비 머리채 잡은 현장 포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텐아시아

/사진 = 효린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효린은 머리채를 잡았고, 비비는 주먹을 쥐었다.
효린은 29일 가수 비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효린은 비비의 머리채를 잡고 있고 비비는 금방이라도 주먹으로 효린의 얼굴을 때릴 듯한 기세다. 가요계 선후배인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과격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이에 효린은 "아주 그냥 나쁜년 in MAMA 귀여워 비비"라고 적었다
한편 효린과 비비는 29일 오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마마 어워즈(2022 MAMA AWARDS)’에서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