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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퇴장, 모범적이지 못해...3차전에 다 쏟아부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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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어 가나전 퇴장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과의 3차전에서 벤치에 앉을 수 없고, 경기가 시작된 뒤 선수단과 접촉할 수 없게 됐지만, 마지막까지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죠.

[파울루 벤투 / 축구대표팀 감독 : 먼저 우리 선수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팀을 도울 것이고, 할 것이지만 어제 경기에서 감정이 좋지 않았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장면을, 이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벤치에 착석하지 못하는 게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최적의 상황은 아니지만, 우리가 그동안 했던 것, 해야 할 것들을 알기 때문에 모두가 최선을 다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