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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직접 찾은 양금덕 할머니..."미쓰비시 자산매각 신속히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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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주심 대법관 퇴임 뒤 심리 진전 없어

80여 일 만에 공석 채운 오석준 대법관이 승계

압류명령은 이미 지난해 확정…결정 시점 고심

[앵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가 미쓰비시중공업에 대한 배상판결 4주년을 맞아, 배상금 강제집행을 위한 자산 매각명령을 조속히 내려달라고 대법원에 촉구했습니다.

애초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던 매각명령은 윤석열 정부 출범 뒤 외교부의 기류 변화나 대법관 인선 등을 거치며 미뤄지고 있는데요.

오석준 신임 대법관이 취임하면서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나혜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