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멀티골' K리그 득점왕 통했다…가족의 '뜨거운 응원' SBS 원문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입력 2022.11.29 20:09 최종수정 2022.11.29 22: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