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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황정음, 둘째 출산 후 갈수록 어려지는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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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텐아시아

(사진=황정음 SNS)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29일 "추워 추워"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추운 날씨에 따뜻한 퍼 스타일의 재킷을 걸치고 있다.

특히 크게 꾸밈 없는 모습에도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뽐내고 있는 황정음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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