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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구자철 품에서 한 참을 울었다"..울컥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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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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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구자철 유튜브에서 경기에 패배한 손흥민이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구자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리 선수들 만나고 왔습니다'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구자철은 11월 28일 가나전이 끝나고 난 후 선수들을 만나러 나선 모습. 막 경기를 마친 후 구자철은 "울고 싶다 경기결과 너무 아쉬워 뭐라 할 말 없다"고 아쉬워하며 선수들이 나오길 기다렸다.

이후 조현우 선수부터 이재성 손준호, 황희찬, 백승호 선수 등 한 자리에 모였다 . 선수들의 마음과 상황을 잘 아는 구자철은 후배들을 응원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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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중 입을 다친 김진수와 이강인, 조규성 선수에 이어 캡틴 손흥민 선수도 뒤늦게 만날 수 있었다. 손흥민은 구자철을 보자마자 품에 안기기도. 이어 '구차절 품에서 한참을 울었다'는 자막과 함께 손흥민이 눈물을 훔쳤다는 것을 추측하게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어 황인범 선수도 아쉬움에 눈물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간절했기에 더욱 안쓰러운 구자철은 "후배들 부담 안 갖게하려고 지원사격해주려는데 부담을 많이 갖고있던 것 같아 날 보니 울더라"며 안쓰러워하면서선수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이어 방송말미 '아쉽지만 수고 많았다. 이미 우리는 너희들이 자랑스럽다'는 말로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지난 28일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과 가나가 대결을 펼쳤으며 3대 2로 아쉽게 대한민국이 패배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구자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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