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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때문에 재혼?' 선우은숙 측, 선 넘은 루머에 결국 법적대응 [ST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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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선우은숙 /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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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자신을 둘러싼 허위 사실을 퍼뜨리는 유튜버에 강경 대응을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9일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 선우은숙 관련 허위 사실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동영상들이 유튜브를 통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소속 배우인 선우은숙 씨를 보호하기 위해 가짜 뉴스를 제작, 유포, 확산시키는 이들에 대해 강력하고 엄중한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지난 2020년 선우은숙과 전남편인 배우 이영하는 '우리 이혼했어요' 프로그램에 등장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혼을 했지만 한 집에서 생활하며 과거에 대한 오해를 풀거나 이혼을 한 사이임에도 애틋한 감정선들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선우은숙과 이영하가 이혼을 하고 불륜설 등 각종 루머가 있었던 바, 선우은숙은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선우은숙은 이영하에게 "내가 이혼하고 나서 6개월 됐을 때 돈 많은 사업가와 재혼한다는 루머가 돌았다. 그때 일을 계속해야 하는데 밴이 필요해서 상원이한테 밴 쓴다고 아빠한테 얘기해달라고 했더니 1주일 후 자기가 '돈 많은 사람한테 사달라고 하지'라고 했다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영하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내가 애들한테 그런 말을 했겠냐"며 오해였음을 밝혔다.

선우은숙은 "나는 그것 때문에 한동안 밖으로 나오지도 못했다. 이혼만으로도 힘들어 죽겠는데 루머에 계속 휘말리더라. 그래서 '내가 죽으면 이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사람들이 알겠지'라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더라. 대인기피증까지 와서 3년을 약을 먹었다"라고 고백했다.

불륜설에 대해서는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며 "만약 사실이라면 다시는 못 만났을 것"이라고 알렸다.

오해를 풀고 원만한 사이로 돌아간 이영하와 선우은숙. 두 사람의 재결합에도 관심이 모였지만 선우은숙은 최근 아나운서 유영재와의 재혼을 밝히며 큰 주목을 받았다. 선우은숙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고 밝혔다.

4살 연하, 그리고 아나운서 출신 유영재에 대해 선우은숙 측은 " 사람은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 아래 신앙과 신뢰를 쌓아왔다"며 "선우은숙 씨와 유영재 씨의 새로운 출발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해당 소식에 축복이 쏟아졌지만 일각에서는 또 다른 루머가 생산됐다.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재산 때문에 결혼을 했다는 얘기와 아들과 연을 끊었다는 루머 등. 이에 소속사가 결국 강경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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