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차도만 터줬어도…경찰, ‘그 골목’으로 “인파 올리는 중” 한겨레 원문 채윤태 기자 입력 2022.11.29 17:38 최종수정 2022.11.30 15:5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