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김영철 "'눈물' 손흥민, 종일 마음 쓰여…고개 들어줘" [전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손흥민을 위로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29일 김영철은 "종일.. 이 사진이 마음이 쓰인다"라며 가나전 이후 눈물을 흘리는 손흥민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실물로는 본적이 없는.. 하지만 라디오에서 팬이라고 수천만 말한 가까운듯 먼 나의 히어로 #손흥민"라고 덧붙이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영철은 "어제도 그대를 포함한 국대덕분에 행복했고 오늘도 그렇고 토요일도 행복할듯!"이라며 28일 진행된 가나전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쏘니. 가끔 생각보다 그저그런날도 있을거야. 그런날도 괜찮아! 그런날도 행복했던 날이었어!"라며 "아직 안 끝났으니.. 아 그리고 고개 조금 더 들어줘!!"라고 손흥민을 응원했다.

한편, 28일 진행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2대 3으로 가나에 패했다. 경기 이후 손흥민은 "선수들 모두 많이 고생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와서 미안하고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 가득하다"라고 전했다.

그는 "내가 더 잘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라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하 김영철 전문.

종일.. 이 사진이 마음이 쓰인다.
실물로는 본적이 없는.. 하지만 라디오에서 팬이라고 수천만 말한 가까운듯 먼 나의 히어로 손흥민

그가 쓴 에세이를 소개했다, 지난주 금요일에. “난 축구를 잘하고 축구를 좋아한다. 난 행복하다. 그리고 오늘 행복하지 못한 사람은 어차피 내일도 불행하지 않은가“ 너의 말에 난 또 다짐했고 얘기했지. 모두가 오늘 행복하라고..

어제도 그대를 포함한 국대덕분에 행복했고 오늘도 그렇고 토요일도 행복할듯!

쏘니. 가끔 생각보다 그저그런날도 있을거야. 그런날도 괜찮아! 그런날도 행복했던 날이었어! 아직 안 끝났으니.. 아 그리고 고개 조금 더 들어줘!!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