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금이 무려 '1000만원'…이서진→주현영, 김지훈 영입 위해 사활 걸었다 ('연매살') 텐아시아 원문 입력 2022.11.29 15:16 최종수정 2022.11.29 15: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