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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선우은숙, 64세에 만난 유영재와 꽃길 걷는데..재 뿌리는 가짜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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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배우 선우은숙이 결국 가짜 뉴스에 칼을 빼들었다.

29일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가짜뉴스로 인해 선우은숙 본인은 물론 가족, 주변인들까지 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국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해 허위사실을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서게 됐다는 것.

소속사는 "최근 선우은숙 씨에 관련된 허위 사실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동영상들이 유튜브를 통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해당 영상을 제작한 유튜버들은 개인 영리를 취할 목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제작, 유포하고 있다. 당사는 현재 해당 행위에 관련된 증거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유포된 루머와 비방, 인신공격, 명예훼손 등에 관한 게시물을 삭제할 것을 요구하며 " 불법행위가 지속된다면 확보한 증거들을 근거로 형사 고소는 물론 정신적·재산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선처 없는 조치를 강조했다.

선우은숙은 지난 1981년 이영하와 결혼해 2007년 이혼했으며 최근엔 이혼한 셀럽 부부들이 출연하는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관계를 잘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선우은숙은 지난 10월 4살 연하의 아나운서 유영재와 재혼을 발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 덕에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선우은숙은 사생활을 굳이 숨기지 않고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방송을 통해서도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밝혔다. 하지만 실제 선우은숙의 이름을 유튜브에 검색하면 남편 유영재, 가족까지 거론한 확인되지 않는 루머가 무분별하게 퍼져 있는 상황. 이는 비단 선우은숙만의 문제는 아니기도 하다. 많은 연예인들이 이와 같은 가짜 뉴스와 이를 무차별적으로 유포하는 유튜버에 대해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선우은숙 역시 결국 강력한 법적 조치로 악의적인 루머에 대해 칼을 빼들기에 이른 가운데 이에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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