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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무전 지시·라커룸 출입 불가"...'최악의 상황' 벤투의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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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호준석 앵커, 김선영 앵커
■ 출연 : 신문선 / 명지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LIVE]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런데 저는 포르투갈전 한 가지 걱정이 벤투 감독이 어제 흥분하면서 퇴장 당해서 벤치에 못 앉는 거잖아요.

그거 괜찮은 거예요?

감독이 벤치에 안 앉아도?

[신문선]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핸드폰을 가동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