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30 (월)

[스브스뉴스] 명경기였는데 갑분싸 만들어버림…가나전 심판 판정에 해외도 황당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988344

11월 28일(한국시간),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
양 팀 모두 안정적인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경기였는데요.
이렇게 중요한 경기인데 시작되기도 전부터 우려를 샀던 인물이 있습니다.
다름 아닌 이 경기의 주심, 앤서니 테일러입니다.

설마설마 했는데 결국 일을 치르고 만 앤서니 테일러 주심.
이 경기를 본 해외 축구팬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박수정 / 편집 이진경 / 담당 인턴 최인혁 / 연출 박원희

(SBS 스브스뉴스)
박원희PD. 하현종 총괄PD

▶ SBS 카타르 2022, 다시 뜨겁게!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