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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쓱세일' 성공에 홈플러스, '홈플대란' 내놨다…"올해 마지막 대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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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익스프레스·쇼핑몰·온라인 등서 신선 최대 50%·이월상품 80% 할인

아시아투데이

2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모델이 올해 마지막 대규모 세일행사인 '홈플대란'을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는 12월1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인기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고, 주요 생필품은 1+1, 가전과 의류는 파격가에 선보이는 '홈플대란'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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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홈플러스가 먹거리부터 이월 재고상품까지 최대 80% 할인하는 연말 대규모 세일 '홈플대란'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2월1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대형마트부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쇼핑몰, 온라인몰 등에서 진행하는 '홈플판 블프' 행사다.

올해 1월부터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연중 운영하고 있는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와 홈파티 등으로 각종 지출이 많아지는 연말을 맞아 고객 수요가 높은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할인행사를 기획해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성공적인 할인행사를 치른 이마트의 '쓱세일'과 '창립행사'와도 무관치 않다. 이마트는 SSG랜더스 통합우승을 기념한 쓱세일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해 한달치 삼겹살·목살 판매물량 230톤을 모두 소진하는 등 계획대비 매출 140%를 달성했으며,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창립 29주년을 기념해 2차 행사를 진행 중이다. 고물가 시대 신선식품 및 생필품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할인가에 일부 매장에서는 몰려드는 고객들로 일시적으로 휴점을 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

'홈플대란'도 이와 버금간다. 행사 기간 신선식품 등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고 주요 생필품은 1+1, 가전과 의류도 파격가에 선보인다. 3만여 이월 재고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창고대방출'까지 진행해 관심이 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선 12월4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1등급 이상으로 선별한 일품 삼겹살을 40%, 목심은 50% 할인한다(서귀포점 제외). 12월5일부터 7일까지는 '보리먹고 자란 캐나다 삼겹살·목심'을 각 50% 할인된 100g당 1160원에 판매하고, 농협안심한우 등심·국거리·불고기 등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반값에 준비했다. 행복대란(30구·국내산)은 12월4일까지 1인 2판 한정으로 5990원에 선보인다.

연말 홈파티 먹거리로 제격인 당당 후라이드와 당당 달콤양념, 당당 매콤새우 치킨 등 '당당치킨' 4종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1000원 할인해준다. 12월 한정 판매하는 신상품 '당당 트리플갈릭 치킨'은 행사기간 7990원에 판매한다.

역시 12월4일까지 비스킷·파이 10여종, 장류 60여종, 홈베이킹 30여종, 음료·음료세트 20여종, 액상세제·섬유유연제·주방세제 20여종 등 각종 스낵과 간편식, 생활용품 등을 대상으로 1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하는 '1+1' 행사도 진행한다.

가전도 할인행사에 나선다. 위니아 김치냉장고(전점 350대 한정), 삼성 김치냉장고(전점 100대 한정) 등 시즌 가전제품을 매장별 한정수량으로 '쇼킹한 특가'로 마련해 선보이며, 루컴즈 와인셀러(33ℓ·12병입, 정상가 13만8000원)는 전점 400대 한정으로 50% 할인된 6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필립스 헤어드라이어·면도기 등 인기 소형가전도 최대 50% 할인해 선보인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아이들 선물을 준비하는 부모들을 위해 레고 13종을 20%, 타요 신호등 도시놀이를 60% 할인해 판매하며, 행사 기간 8대 행사카드로 7만·10만원 이상 결제시 각 1만·2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인테리어용품과 생활용품, 캠핑용품 등 이월 재고 상품들을 최대 80% 할인해 선보이는 '창고대방출' 행사도 진행해 고객들이 쟁여둘만한 센스있는 각종 아이템들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득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판매 상품 외에도 매장 입점 쇼핑몰도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마련해 운영하고, 온라인에서도 12월1일 단 하루 농협안심한우 등심을 최대 50%, 12월3일까지는 몽블랑제 베이커리 상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30%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도 신선식품과 간편식 등 주요 먹거리들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상무)는 "이번 '홈플대란' 행사는 올해 마지막 대규모 세일로 '놓치면 후회하는, 당당한 대(大) 세일'을 콘셉트로 기획했다"며 "올 한해 유독 높이 뛴 고물가 속에 고객들의 얇아진 지갑 걱정을 덜기 위한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연중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1년을 마무리하는 대규모 세일로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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