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손흥민, 위로한 ‘옛 스승’, 인증샷 욕심 가나 스태프, 벤투와의 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2.11.29 10:41 최종수정 2022.11.29 10:4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