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유영재와 재혼' 선우은숙, 악플러에 법적대응…"합의·선처 없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선우은숙. 2022.11.29. (사진=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배우 선우은숙(63)이 악플러에 법적 대응한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29일 "선우은숙 씨에 관련된 허위 사실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동영상들이 유튜브를 통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해당 영상을 제작한 유튜버들은 개인 영리를 취할 목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제작, 유포하고 있고 이로 인해 선우은숙 씨 본인을 비롯해 가족, 주변인들까지 큰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타잇 관계자는 "당사는 더 이상 이를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소속 배우인 선우은숙 씨를 보호하기 위해 배우 본인이 직접 말씀드린 사실 외에 허위 사실들로 가짜 뉴스를 제작, 유포, 확산시키는 이들에 대해 강력하고 엄중한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별렀다.

그러면서 "현재 해당 행위에 관련된 증거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선우은숙 씨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악의적인 루머와 비방, 인신공격 등의 영상과 게시글을 작성한 분들은 삭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청했다.

그럼에도 불법행위가 지속된다면 확보한 증거들을 근거로 형사 고소는 물론 정신적·재산적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합의와 선처는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선우은숙은 1978년 KBS 특채탤런트로 데뷔했다. 1981년 탤런트 이영하(72)와 결혼, 26년만인 2007년 이혼했다. 당시 선우은숙은 기자회견을 열고 "나쁜 관계에서 헤어진 것이 아니"라며 "앞으로 살아가면서 재결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20년 TV조선 예능물 '우리 이혼했어요'에 이영하와 함께 출연, 재결합을 논하기도 했다. 슬하에 아들 둘이 있다.

얼마 전 4세 연하인 아나운서 유영재(59)와 재혼했다. 이후 방송 등에 나와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일부 악플러들이 이와 관련 루머 등을 온라인에 퍼뜨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