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변요한이 유연석, 이병헌과 청룡영화상에서 재회해 화제다.
변요한은 28일 “바등쪼 어게인”이라는 문구와 함께 유연석, 이병헌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밝은 얼굴로 포즈를 취하며 지난 25일 열린 제43회 청룡영화상 현장에서 재회한 세 사람이 담겼다.
특히 변요한, 이병헌, 유연석은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각각 김희성, 구동매, 유진초이로 출연한 바 있어 오랜만의 이들의 재회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변요한은 ‘한산 : 용의 출현’으로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황지혜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변요한 SNS
ⓒ 스포츠월드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