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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할리웃POP]"엄마 미모 뛰어 넘었다" 기네스 펠트로 딸, 화려한 미모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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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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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기네스 펠트로(50)가 자신보다 더 예쁜 딸 애플 마틴(18)과 훈훈 인증샷을 찍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는 최근 딸과 찍은 다양한 사진을 공유했다.

기네스 펠트로의 딸은 최근 독립, 대학교에 입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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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기네스 펠트로는 딸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식사를 하고 쇼핑을 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딸의 화려한 미모가 보는 사람을 심쿵하게 만든다.

앞서 딸의 독립 당시 기네스 펠트로는 "딸이 대학으로 떠나서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눈물이 났다"라며 "여전히 딸을 매일 보고 싶지만 대학에서 잘 적응한 것을 보니 이제는 행복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와 전남편 크리스 마틴 사이에서 태어난 딸 애플 마틴은 엄마보다 뛰어난 외모를 가져 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기네스 펠트로 역시 SNS에 예쁜 딸 사진을 올리며 딸의 미모를 자랑하기도.

또 기네스 펠트로는 최근 PD 브래드 팔척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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