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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 엿새째…당정, 건설현장 점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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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포항지부가 총파업에 들어간 지 나흘째인 지난 27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포항철강산업단지에 화물차량들이 운행을 멈춘 채 서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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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이 엿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정부가 오늘(29일) 건설현장 점검 긴급 간담회를 엽니다.

당정은 간담회에서 화물연대 총파업에 따른 건설현장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당에서는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김정재 의원, 환경노동위원회 간사 임이자 의원 등이 참석합니다.

정부에선 이원재 국토교통부 1차관과 이정한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 등이 함께합니다.

건설업계에서도 안시권 대한건설협회 상근 부회장과 김승기 대한전문건설협회 상근 부회장, 건설업체 경영진 등이 자리합니다.

정부와 화물연대는 파업 닷새 만인 어제 첫 협상을 진행했지만, 결렬됐습니다. 양측은 내일 다시 만나 두 번째 협상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화물연대 파업 위기경보단계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중대본을 꾸리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업무개시명령을 심의할 국무회의를 직접 주재할 예정입니다.

한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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