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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한 달, 계속되는 추모...세월호 유가족도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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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58명이 숨진 이태원 참사, 어느덧 한 달이 흘렀습니다.

안타깝게 생명을 잃은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발걸음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금 이 순간에도 애달픈 마음으로 참사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을 김근우 기자가 만나보고 왔습니다.

[기자]
오래돼 시든 국화꽃 위로 금세 새 꽃이 쌓입니다.

벽에 붙은 손편지 속 절절한 한 마디 한 마디는 메아리처럼 가슴을 울립니다.

지난달 29일, 핼러윈 축제 참가 인파가 오가던 곳에서 이제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공간이 된 이태원역 1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