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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Oh!타임머신] 이세영, 문화연예대상 수상 거부…성추행 논란 후폭풍 (과거사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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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장우영 기자] n년 전 11월 29일, 호스트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개그우먼 이세영은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수상을 거부했다.

▲ 이세영, 호스트 성희롱 논란에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수상 거부

2016년 11월 29일, 이세영은 제24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수상을 거부했다. 이유는 ‘SNL코링8’에 출연한 호스트 B1A4에 대한 성희롱 논란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이세영 측은 “제24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개그맨 부문 수상자로 확정됐지만,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아 심사숙고한 결과, 정중히 거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세영은 당시 호스트로 ‘SNL코리아8’에 출연한 보이그룹 B1A4에게 성희롱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캐스팅 비화 영상에서 수위를 넘는 스킨십이 담긴 모습이 포착됐고, 제작진은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공식 사과문을 남겼다.

그러나 팬들이 국민신문고에 이세영을 성추행 혐의로 조사해달라는 민원을 제기했고, 경찰이 사건을 정식으로 접수해 수사를 진행했다. 결국 이세영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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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이미지 발인식…“고독사 아니다” 일축

2017년 11월 29일에는 배우 故이미지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고인은 향년 58세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사망 2주가 지난 뒤 동생에 의해 발견됐다. 이미지의 사망을 두고 일부에서는 ‘고독사’라고 표현했지만 고인의 가족 중 한 명은 인터뷰를 통해 “홀로 살던 탓에 사망 2주 후에야 발견된 것일 뿐, 언제나 밝은 모습이었다. 고독사란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미지는 1981년 영화 ‘춘색호곡’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노아 엄마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서울의 달’, ‘태양인 이제마’, ‘파랑새는 없다’, ‘육남매’, ‘태조왕건’, ‘거상 김만덕’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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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영·최종훈, 실형 선고 받은 날

2019년 11월 29일에는 집단 성폭행, 성관계 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로 재판을 받은 가수 정준영과 최종훈이 1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다.

당시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29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 중인 정준영과 최종훈 등 공범에 대한 1심 선고에서 각각 징역 6년형과 5년형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정준영에게 징역 7년, 최종훈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선고 직후 정준영은 눈시울을 붉혔으며, 최종훈은 오열했다. 두 사람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과 같은 해 3월 대구 등에서 만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2015년 말 모바일 메신저 대화방에서 범행을 ㅋ히며 11차례에 걸쳐 몰래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전송하는 등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았다.

정준영과 최종훈은 항소했고, 결국 각각 징역 5년,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정준영은 현재 수감 중이며, 최종훈은 복역을 마친 후 연예계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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