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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일가족 참변' 10대 형제...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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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인천 다세대주택에서 중태에 빠진 40대 부모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된 형제 2명의 사망 원인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오늘(28일) 18살 A 군과 동생 16살 B 군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숨졌다는 구두 소견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전달받았습니다.

국과수는 형제의 몸속 헤모글로빈 수치가 사망할 수 있는 기준치보다 훨씬 높은 만큼, 일산화탄소 중독에 따른 사망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