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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라가 청룡영화제에서 입었던 드레스를 입기 전 무대 뒷모습을 공개했다.
28일 강소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룡영화제 시상을 앞두고 드레스 피팅을 했던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게시글에 “오랜만에 드레스 입어 모처럼 빠짝 긴장....후우 시상인데도 왜 이리 떨리는지 수상하신 감독님 축하드립니다”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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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강소라는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에 과감한 트임이 있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고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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