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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정혜영, 이서진에 이혼요구..."혼외자식이라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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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서진에게 정혜영이 이혼을 요구했다.

28일 밤 8시 45분 방송된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연출 백승룡/극본 박소영, 이찬, 남인영)7회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준호, 김소현 부부는 부부 관찰 예능을 찍게되면서 인터뷰를 하게 됐다. 부부란 뭐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김소현은 "사랑과 믿음으로 이루어진 동반자"라고 설명했고 손준호는 "인생이란 무대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말하며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일이 터지고 말았다. 잠자고 있는 마태오(이서진 분0에게 김소현이 전화를 건 것이다. 김소현은 마태오에게 "저 어떡하냐"며 "친구랑 차에 있는데 누가 사진을 찍어 간 것 같다"고 했다.

마태오는 "혹시 친구가 남자냐"며 "둘이 뭐 사진 찍히면 안되는 짓이라도 한 거냐"고 했다. 김소현은 "그냥 대학 동창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했다.

마태오는 "그럼 뭐가 걱정이냐"고 했지만 김소현은 "손준호가 나 친정 간 줄 안다"며 "절대 말하면 안되는데 제가 그 친구 만나는 거 진짜 싫어한다"고 했다.

마태오는 "가서 손준호한테 사실대로 말해라"며 "나중에 속인거 알면 더 화가 날 것"이라 했다. 김소현은 "제가 착각한 것 같다"며 "그냥 지나가다가 셀카 찍은 거 아닌가 싶으니 아무일 없을 거고 걱정 마시라"고 했다.

하지만 이 사실은 결국 기사화 됐고 손준호는 김소현의 '외간 남자랑 데이트'기사를 보고 화가 나 마태오를 찾았다. 손준호는 "형 알고 있었지 않냐"며 따졌다. 마태오는 김소현이 만난 남자는 친구라고 진정하라 했지만 손준호는 "친구는 개뿔 남녀 사이에 친구가 어디 있냐"고 분노했다.

김소현은 마태오에 "지는 여사친이 부르면 달려나가면서 저 결혼하고 일하고 집 밖에 몰랐다"고 해명했다. 마태오는 손준호에게 이 사실을 알리며 두 사람의 사이를 중재하려 했지만 손준호는 블랙박스가 지워져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두 사람의 갈등은 더욱 극에 달했다. 두 사람이 계속 부부싸움을 하자 결국 마태오는 결국 "그만 좀 하라"며 소리질렀다.

한편 마태오는 소현주(주현영 분)와의 관계를 밝히려 했다. 소현주는 마태오에 "저 내일부터 현장 나간다"며 "고은결(신현승 분)의 매니저로 일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소현주는 "근데 걱정하지 마시라"며 "고은결의 배우로서의 장단점 누구보다 잘 안다"고 말했다. 마태오는 "너한테도 미안하다"며 "너도 많이 힘들 텐데 미안하다"며 미안해했다. 이어 마태오는 "그래서 말인데 이 상황을 내가 좀 바로잡아보려고 회사에도 말해야겠다"며 "내 딸이라고 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소현주는 "이제 와서 딸이라고 하면 배신감 느끼실 거다"며 "그동안 감쪽같이 속였다고 할테고 저는 정말 괜찮으니까 회사에는 지금처럼 비밀로 해주시라"고 했다.

한편 송은하(정혜영 분)는 마태오에게 이혼을 요구했다. 이에 마태오는 "이제 그만하자"며 "24년도 지난 일이고 내가 언제까지 빌어야 하냐"고 했다. 그러면서 "그때 딱 한번 뿐이었고 내가 진짜 그때 이후로 딴 여자에게 눈길도 둔 적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송은하는 김소현과 찍힌 사진을 내밀었고 마태오는 손준호와 싸운 일 때문에 만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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