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줄기 속 끝까지 “슛!” 외쳤다…탄식, 열광 교차한 광화문 광장 한겨레 원문 곽진산 기자 입력 2022.11.28 22:06 최종수정 2022.11.29 0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