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울 일 한적 없다"…츄, 이달소 측 '갑질 구실' 퇴출에 반박 뉴시스 원문 이재훈 입력 2022.11.28 21: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