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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두 모녀 비극' 또 터졌는데…정부 대책은 지지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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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서 수원 세모녀 사건과 똑같은 비극이 있었습니다. 정부는 위기가구라는 걸 알았지만 결과적으로 손을 내밀 수는 없었습니다. 주소지가 달랐기 때문인데요. 사실 석 달 전 수원 세모녀와 똑같은 일인데, 대응은 조금도 나아지지 못했습니다.

김나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정부는 신촌 모녀가 위기가구라는 걸 이미 지난 7월 알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