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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사 1천191명 "교육과정 일방적 수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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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등학교 역사교사 1,191명이 교육부에 대해 역사과 교육과정에 대한 일방적 수정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실명 성명을 냈습니다.

전국역사교사모임 소속인 이들은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향해 "지난 2011년 독단적으로 '자유 민주주의'를 역사 교과서에 넣었다 연구진 총사퇴와 사회적 파장을 불러온 과오를 되풀이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9일 연구진들의 반대에도 '민주주의'를 '자유 민주주의'로 수정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을 행정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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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jyh@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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