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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15년 전 3억 예상했던 땅값..“2천만 원에 팔아야 돼” 분노(그리 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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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화면 캡쳐



[헤럴드POP=김지혜 인턴기자]방송인 김구라가 15년 전에 구입한 땅값이 오르지 않아 속상해했다.

지난 25일 '그리구라'유튜브 채널에 '김구라 철원 땅 가격 최초 공개합니다... 근데 이제 눈물을 곁들인..' 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한 개가 공개됐다.

김구라는 “오늘 내가 아침에 계약서를 봤다. 2007년 11월에 샀는데 그 당시에 2억 4천5백만 원에 산 걸로 기억한다” 며 “그런데 완전 논이야 논” 이라며 씁쓸해했다.

이어 김구라는 “내가 부동산이나 재테크 같은 게 없어도 방송이나 이런 거 열심히 하니깐”라며 애써 위로했다.

그러자 김구라의 아들 그리는 “저도 비트코인 날리고 나서 그다음부터 잘되기 시작했다.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어요” 라며 김구라를 위로했다.

김구라가 15년에 구입한 땅이 있는 강원도 철원군에 도착한 이들. 그리는 땅을 보더니 “이 정도면 땅을 살 때 세했을 것 같은데” 라며 김구라에게 일침을 날렸다.

이에 김구라는 “이 땅이 내가 2007년도에 샀을 때는 주변에 뭔가 들어설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산 거지 15년 뒤에도 이럴 줄 알았겠니?” 라며 속상해했다.

잠시 뒤 김구라는 그리와 함께 현재 땅 시세를 알아보기 위해 공인중개사와 전화연결을 했다.

김구라는 공인중개사에게 “제가 (이 땅을) 팔려면 15년 전 가격으로 팔아야 하는 거죠?” 라고 물었다. 공인중개사는 “네 그렇죠 그 당시에 비싸게 주고 사셨죠?”라고 다시 김구라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씁쓸한 표정으로 “그 당시에 사장님이 저한테 한 3억 정도 이야기하셨는데.. 이젠 그 가격도 아니죠?” 라며 물었고,공인중개사는 “아 네 그렇죠..”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popnews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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