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금혼령' 김영대·박주현, 형형색색 메인 포스터…비주얼 그 자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연출 박상우, 정훈/ 극본 천지혜/ 제작 본팩토리, 이하 ‘금혼령’) 측은 28일(오늘) 배우 박주현(소랑 역)과 김영대(이헌 역)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인포스터 속 박주현은 상큼한 미소와 함께 한쪽 발을 든 재기발랄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은다. 꼿꼿한 자세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김영대 또한 찰떡 소화한 도포 속 눈부신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런가하면 ‘금혼령’이라는 제목에 토끼, 고양이, 나비, 사슴 등 동물들이 서로 짝을 이룬 모습과 소랑과 이헌 주변에 하트 모양 조각이 배치돼 있어 대비되는 모습이 돋보인다. 여기에 밝은 톤의 핑크와 초록 빛깔의 밝은 배경까지 더해져 포근한 분위기가 더해진다.

이와 관련 ‘금혼령’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는 전체적으로 한국적인 일러스트를 개성 있게 담아내려고 했다. 방아 찧고 있는 토끼와 전통 장신구를 착용한 고양이, 사슴, 나비까지 모두 짝을 이루고 있다. 또한 행복한 결혼을 상징하는 목단 꽃이 깔려 있어 ‘금혼령’ 타이틀과는 대비되는, 법도 앞에서도 사랑의 감정을 막을 수 없는 점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고 포스터 비화를 밝혔다.

오는 12월 9일(금) 첫 방송 예정인 ‘금혼령’은 동명의 웹 소설이 원작으로, 7년 전 세자빈을 잃고 실의에 빠져 혼인 금지 명령을 내린 왕 이헌(김영대 분)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가 가능하다는 혼인 사기꾼 소랑(박주현 분)이 나타나 벌이는 센세이셔널 궁궐 사기극이다.

극 중 박주현은 활달하고 명랑한 성격의 사기꾼 궁합쟁이 ‘소랑’을, 김영대는 죽은 세자빈을 잊지 못하는 가슴 아픈 사연을 지닌 조선의 왕 ‘이헌’ 역을 각각 맡아 연기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은 ‘팬레터를 보내주세요’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 된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