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예람 중사 가해자 "사석에서 한 변명"…명예훼손 혐의 부인 머니투데이 원문 성시호기자 입력 2022.11.28 15:47 최종수정 2022.11.28 17:1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