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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IC 교통량, 예측치 12배 넘어…"진출입로 정체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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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강범석 서구청장, 신공항하이웨이㈜ 방문해 개선 요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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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구는 최근 강범석 서구청장이 신공항하이웨이㈜를 방문해 출퇴근 시 상습 정체가 벌어지는 청라IC 진출입로 개선을 요구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공항고속도로는 인천공항(영종도)에서 서구를 지나 서울로 연결되는 총연장 40.2㎞의 왕복 4~8차선 도로로, 지난 2000년 11월 준공됐다. 청라IC(나들목)는 인천 서북부지역과 서울을 연결하는 진출입도로로 2013년 6월 개통됐다.

서구에 따르면 청라IC 개통 당시 교통량 예측치는 1일 평균 약 3500대였다. 하지만 현재 이 구간의 교통량은 1일 평균 4만여대로, 예측치 대비 12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서구 인구 또한 10만여명이 늘어남에 따라 교통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빗발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또 청라국제도시의 청라스타필드와 청라의료복합타운을 비롯해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교통유발시설이 계획돼 있어 청라IC 진출입로에 대한 개선대책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차량정체 해소를 위해 청라IC 진출입로 1개 차로를 최소 2개 차로로 확대하는 기하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교통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하루빨리 개선대책이 실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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