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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콘서트 돌연 취소 "주관사 내부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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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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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별의 단독 콘서트가 일주일도 채 남기지 않고 돌연 연기됐다.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별 단독 콘서트와 관련해 "주관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기다려주신 많은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관객 여러분께 최상의 공연을 보여주기 위해 오랜 논의 끝에 내린 결정이오니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사과를 전했다.

별의 단독 콘서트 '별자리-별이 빛나는 자리' 는 3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돌연 취소되면서 기존 예매 티켓은 환불 절차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고 별 역시 자신의 SNS에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를 전했다.

이어 "저 역시 너무나도 설레며 준비하고 있었는데 속상하고 서운한 마음이 컸다"라며 "무엇보다 이렇게 임박하여 공연취소 소식을 전하게 되어 미리 시간을 비워두시고 예매해주신 분들께 정말 너무나 죄송스럽고 마음이 많이 무겁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더 좋은 시기에 더 잘 준비하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빠르게 재정비하여 다시 공지드리도록 하겠다. 오래 기다리시지 않도록 하겠다. 꼭 멋진 공연으로 보답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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