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비자금으로 조성한 금괴에 투자한다며 한 사업가로부터 48억 원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50대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30대 남성 등 4명을 불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 등은 해외 사업가로 가장해 정부 관료들과 연줄을 가진 것 꾸며 투자자를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정진]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50대 A씨 등 4명을 구속하고, 30대 남성 등 4명을 불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 등은 해외 사업가로 가장해 정부 관료들과 연줄을 가진 것 꾸며 투자자를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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