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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정권 퇴진 외친 中시위대…딜레마에 빠진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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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3기 직후 터져 나온 민심 이반에 '강온 양면 대응' 예상

'제로 코로나' 정책 철회 아닌 중장기적 완화 대책 낼 듯


(서울=연합뉴스) 인교준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집권 3기'를 시작하고 한 달여 만에 위기에 처한 모습이다.

미중 경제·안보 위기의 갈등과 대립의 파고가 높아지는 속에서 사실상 '제로 코로나' 정책이 촉발한 시위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할 조짐을 보여서다.

무엇보다 시위 현장에서 '시진핑과 공산당 퇴진' 구호가 나오는 점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