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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언론 “자신 있다는 한국, 황희찬 공백은 악재” [카타르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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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축구매체가 황희찬(26·울버햄튼) 파괴력을 활용할 수 없게 된 한국은 아쉬움을 느낄 것이라 꼬집었다.

세계랭킹 28위 한국과 61위 가나는 28일 오후 10시부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32강 H조 2차전으로 맞붙는다.

‘가나 사커넷’은 “한국이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2라운드 가나전을 앞두고 황희찬 부상으로 타격을 받았다. 혼자서 뭔가를 할 수 있는 능력만큼은 대표팀 동료 누구보다 좋은 공격수”라고 보도했다.

매일경제

황희찬이 2022 국제축구연맹 카타르월드컵 H조 2라운드 경기 전날 훈련하고 있다. 그러나 파울루 벤투 감독은 D-1 기자회견에서 가나전 결장을 확인해줬다.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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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53·포르투갈) 한국대표팀 감독은 카타르월드컵 2차전 D-1 기자회견에서 “황희찬이 가나를 상대로 뛸 수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말했다.

황희찬은 햄스트링 문제를 떨쳐내지 못해 세계랭킹 14위 우루과이와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1라운드 경기도 빠졌다. ‘가나 사커넷’은 “상대가 막으려 해도 혼자 힘으로 침입하여 파괴할 수 있는 포워드”라며 높이 평가했다.

“벤투 감독이 카타르월드컵 H조 2차전 스타팅 라인업 구성을 위해 실시한 체력 테스트를 황희찬이 통과하지 못했다”는 것이 ‘가나 사커넷’ 설명이다.

‘가나 사커넷’은 “한국은 우루과이와 카타르월드컵 첫 경기를 실점 없이 비겨 자신감에 차 있다”며 황희찬 결장에 더 아쉬움을 느낄 이유라고 봤다.

황희찬은 2019~2021년 세계 최고 클럽대항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9경기 3득점 5도움으로 활약하여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센터포워드가 메인 포지션이지만 좌우 날개와 공격형 미드필더도 가능하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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