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다큐] 아름다운 사람들 - 239회 : 행복이 꽃 피는 학교
경북 상주의 한 시골마을
이곳에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초등학교가 있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기 시작하면서
학생수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현재는 전교생이 불과 15명밖에 되지 않는
초미니 학교가 되었다.
언제 폐교가 될지 모르는 학교...
하지만 아이들과 선생님, 학부모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학교를 사랑하고
경북 상주의 한 시골마을
이곳에 100년에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초등학교가 있다.
하지만 젊은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기 시작하면서
학생수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현재는 전교생이 불과 15명밖에 되지 않는
초미니 학교가 되었다.
언제 폐교가 될지 모르는 학교...
하지만 아이들과 선생님, 학부모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학교를 사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