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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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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관 기자(=고창)(sc07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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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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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의회는 제294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9일간 진행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개선 방향을 제시해 능률적인 군정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지적사항으로, 먼저 조규철 위원장은 안전 분야에서 ▲방사능 방재물품, 방사능 교육 및 방사능 방재시설 알림판 등 전체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 했고, ▲모로비리공원 자작나무숲의 수종 선정 시 실무부서에서 충분한 검토 후 시행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경신 의원은 예산편성 분야에서 ▲반복되는 예비비는 본예산에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사회복지 분야에서 ▲노후화된 사회복지시설 안전을 위한 현장지도 강화를 주문했다.

차남준 의원은 관광 분야에서 ▲운곡습지 생태공원 조성사업 진행 시 자연친화적 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문화의전당 공연을 군민에게 전면 무료로 할 것을 주장했다.

조민규 의원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고창문화관광재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 재단 자체적인 수익사업과 국비 확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관내 행사로 인한 부상자 발생시 군민안전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성만 의원은 관광 분야에서 ▲모양성보존회 보조사업의 투명한 예산집행을 위해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했고, 건설교통 분야에서 ▲회전교차로 설계 시 현장여건 반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임종훈 의원은 관광 분야에서 ▲고창을 대표하는 상징물 설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건설교통 분야에서 ▲관내에 주소만 둔 관외 건설업체가 공사계약에 낙찰돼 실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방해가 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건설업체 선정 시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세환 의원은 생활환경 분야에서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위탁 업체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고, 농업 분야에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철저한 농업용수 관리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선덕 의원은 관광 분야에서 ▲고창군 관광지도와 홍보책자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업소에 비치할 수 있는 방안 검토를 요구했고, ▲도시재생사업 추진 시 주민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규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노력해 주신 동료 의원님 및 각 부서 공직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집행부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고창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군 발전에 이바지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의회는 12월 16일 제9차 본회의에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저적사항에 대해 집행기관에 시정·개선을 요구할 예정이다.

[박용관 기자(=고창)(sc07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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