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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평창동 3층 고급 저택 공개…북한산 뷰에 세련된 인테리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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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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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홍김동전'이 ‘동전세끼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의 취미, 로망, 성장담을 공유하며 서로를 알아간 가운데, 홍진경의 평창동 저택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연출 박인석 이명섭) 17회는 '동전세끼 홈스테이'로 진행됐다.

'동전세끼 홈스테이'는 동전 앞면은 호스트, 뒷면은 게스트가 되어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 나온 멤버의 집으로 출동한다. 동전을 던져 앞면이 나온 호스트는 최선을 다해 봉사하며 '세간살림공유' 등 다양한 룰을 지켜야 한다.

이번 주 멤버들은 홍진경이 호스트에 선정돼 평창동 집으로 향했다. 이들은 평창동의 고급 3층 저택에 들어서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주우재는 대뜸 "엄마"라고 부르며 "만일 내가 걸리면 이 집 한 칸만 빌려주시면 안 돼요?"라며 애교를 떨었다. 조세호는 "내가 지금 옷을 살 때가 아니네, 여길 보니까 욕심이 생기네"라며 17억 모자란 전세가 아닌 자가집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시야가 확 트이는 북악산 뷰와 층층마다 세련된 인테리어, 넓은 히노키탕과 주방 등 고급스러운 저택의 면면에 멤버들은 연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후 홍진경은 선물로 받은 감과 보리차를 고급스럽게 대접했고 멤버들은 "감도 다른 감이야" "이것도 좋은 차 같아"라며 연신 신기해했다. 홍진경은 멤버들에게 갓 지어진 밥, 알싸한 총각김치, 된장을 넣고 익힌 수육까지 푸짐한 한끼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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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홍김동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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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집에 이어 세번째로 우영의 집을 찾았다. 우영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한쪽 벽면을 가득채운 7000~8000 장 규모의 LP장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훈아, 나미, 해피돌스부터 고(姑) 김현식, 유재하 등 장르와 시대를 가리지 않은 아티스트들의 LP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우영은 구하기 힘든 희귀 LP를 공개했다. 그는 "이런 건 부르는 게 값"이라며 뿌듯해하며 아티스트 감성의 포근한 하우스를 자랑했다. 또 드레스 룸에서 홍진경과 김숙은 실크 머리띠와 레드 컬러의 코트를 발견하곤 "이게 네 거라고?"라며 막내 잡기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우영은 거듭 "다 내 거"라며 위험한 망상을 견제했으나 멤버들의 짓궂은 장난이 이어지자 "다 나가주세요"라고 부탁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서로를 알아가며 우정을 다졌다. 홍진경은 고급스러운 평창동 집에 대해 "항상 감사해"라며 "어릴 때부터 이런 집에서 사는 게 꿈이었다"고 고백했다.우영의 남다른 LP사랑에 멤버들은 "너 진짜 음악 좋아하는구나"라며 그의 남다른 음악 사랑을 새삼 알게 됐다. 최고의 슈퍼 호스트에는 3.9점을 획득한 홍진경이 선정됐다.

'홍김동전'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2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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