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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태희 올케' 이보미, 남편 이완과 달달한 데이트 인증..미녀 프로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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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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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이완 아내 이보미가 데이트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28일 현역 프로 골프 선수 이보미는 "오랜만에 지희랑 오빠랑 데이뚜. 지희 초딩 때 핑크색 드라이버 들고 나 쫄래쫄래 쫓아다니기 바빴는데..좋은 사람 만나 결혼한다니 너무 기쁘다"라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 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할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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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보미가 남편 이완 및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보미는 지난 2019년 배우 김태희 동생인 배우 이완과 결혼했다. 또한 이보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이보미는 지난 2019년 기준 누적 상금이 808억이라고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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