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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혼날까 봐 선수쳐" 이지혜, ♥문재완 똑닮은 딸 애교에 '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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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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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딸 태리 양의 매력에 푹 빠졌다.

최근 이지혜는 "몰래 새콤달콤 먹었을 때 나오는 표정. 혼날까 봐 애교로 선수 치는 귀요미. 어쩜 그리 초콜릿 과자, 아이스크림, 젤리 이런 것들만 좋아할까"라는 글과 함께 큰딸 태리 양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태리 양은 엄마 몰래 군것질을 한 후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귀여운 반달 눈웃음 날리고 있다. 이지혜도 그런 딸의 애교가 사랑스러운 듯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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